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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봄호 통권 66호 (2020)pp.60-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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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봄호 통권 66호 (2020)pp.61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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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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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17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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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27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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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37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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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(詩)로 부르는 성지순례 : 배론, 은이 · 골배마실, 초남이
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49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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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53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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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겨울호 통권 65호 (2019)pp.54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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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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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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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2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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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29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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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천주교회사 돋보기 (1) : 1837년 1월 옥중순교자 김 아가타 - 달레 신부의 《한국천주교회사》
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43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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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49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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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53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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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가을 통권 64호 (2019)pp.54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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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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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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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건 신학생의 훈춘-경원 탐방 길을 따라 걷다 (2)
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24-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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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38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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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49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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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52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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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여름 통권 63호 (2019)pp.53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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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가 본 치명자 이야기 - 《병인치명사적》 : ‘환난을 위로하는 말이라’
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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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11) : 모방 신부가 고향 바시 본당 모파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13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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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건 신학생의 훈춘 - 경원 탐방 길을 따라 걷다 (1)
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26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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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우현 관련 자료 소개(3) - 김영근 신부 : 김영근 신부와 하우현
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36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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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57-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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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61-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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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봄 통권 62호 (2019)pp.62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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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12) - 1900~1901년도 왕림본당 및 기타 본당 지역
2018 겨울 통권 61호 (2018)pp.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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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가 본 치명자 이야기 - 《병인치명사적》 : ‘환난을 위로하는 말이라’
2018 겨울 통권 61호 (2018)pp.19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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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10) -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12.9)
2018 겨울 통권 61호 (2018)pp.33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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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겨울 통권 61호 (2018)pp.44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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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겨울 통권 61호 (2018)pp.53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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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겨울 통권 61호 (2018)pp.54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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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11) - 1899~1900년도 왕림본당 및 기타 본당 지역
2018 가을 통권 60호 (2018)pp.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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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가 본 치명자 이야기 -《병인치명사적》: ‘환난을 위로하는 말이라’
2018 가을 통권 60호 (2018)pp.1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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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9) -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12.9)
2018 가을 통권 60호 (2018)pp.26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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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가을 통권 60호 (2018)pp.37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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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성삼(天主聖三) 주일성경 - 성사(聖史:복음사가) 마태오 제28편 -
2018 가을 통권 60호 (2018)pp.42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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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가을 통권 60호 (2018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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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10) - 1898~1899년도 왕림본당 및 기타 본당 지역 -
2018 여름 통권 59호 (2018)pp.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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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여름 통권 59호 (2018)pp.1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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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8) :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12.9)
2018 여름 통권 59호 (2018)pp.30-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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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우현 관련 자료 소개 (1) - 볼리외 신부 성인과 하우현
2018 여름 통권 59호 (2018)pp.40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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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여름 통권 59호 (2018)pp.44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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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9) - 1897~1898년도 왕림본당 및 기타 본당 지역
2018 봄 통권 58호 (2018)pp.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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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봄 통권 58호 (2018)pp.1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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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7) - 모방 신부가 마카오 극동대표부의 르그레주아 경리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12.3)
2018 봄 통권 58호 (2018)pp.27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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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전전승 치명사화 - 조강(趙綱)과 조서(趙緖), 기사년(1869) 사촌 치명자 (현손(玄孫) 조전남 글라라 기록)
2018 봄 통권 58호 (2018)pp.39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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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봄 통권 58호 (2018)pp.45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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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8) - 1896~1897년 -
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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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가 본 치명자 이야기 -《 병인치명사적》 : 조화서 베드로, 조윤호 요셉, 손자선 토마스
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14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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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방 신부가 마카오 극동대표부의 르그레주아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/모방 신부가 중국에 있는 샤스탕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24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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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원문〉 모방 신부가 마카오 극동대표부의 르그레주아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4.4)
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28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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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판독〉 모방 신부가 마카오 극동대표부의 르그레주아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4.4)
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32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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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천주강생성경직해』(天主降生聖經直解)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간되었나? - 서지학적 접근
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36-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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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40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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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겨울 통권 57호 (2017)pp.48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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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7) - 1895~1896년 -
2017 가을 통권 56호 (2017)pp.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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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가을 통권 56호 (2017)pp.1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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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7)
2017 가을 통권 56호 (2017)pp.26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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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7 가을 통권 56호 (2017)pp.33-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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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원문〉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 (1836.4.4)
2017 가을 통권 56호 (2017)pp.38-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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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가을 통권 56호 (2017)pp.47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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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6) - 1893~1895년 -
2017 여름 통권 55호 (2017)pp.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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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여름 통권 55호 (2017)pp.18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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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6)
2017 여름 통권 55호 (2017)pp.33-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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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’ 강의록 (6) -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7 여름 통권 55호 (2017)pp.41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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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여름 통권 55호 (2017)pp.52-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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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5) - 1891~1893년 -
2017 봄 통권 54호 (2017)pp.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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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봄 통권 54호 (2017)pp.1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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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5)
2017 봄 통권 54호 (2017)pp.26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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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3) :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7 봄 통권 54호 (2017)pp.33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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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봄 통권 54호 (2017)pp.44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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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4) - 1889~1891년 -
2016 겨울 통권 53호 (2016)pp.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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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겨울 통권 53호 (2016)pp.1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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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4)
2016 겨울 통권 53호 (2016)pp.2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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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눈 목자와의 대화 - 모방 신부의 서한 (2) - 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6 겨울 통권 53호 (2016)pp.29-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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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겨울 통권 53호 (2016)pp.41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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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겨울 통권 53호 (2016)pp.48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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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3) - 1886~1889년 -
2016 가을 통권 52호 (2016)pp.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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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가을 통권 52호 (2016)pp.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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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3)
2016 가을 통권 52호 (2016)pp.2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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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방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6 가을 통권 52호 (2016)pp.32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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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가을 통권 52호 (2016)pp.44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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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2) - 1884~1886년 -
2016 여름 통권 51호 (2016)pp.1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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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여름 통권 51호 (2016)pp.10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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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2)
2016 여름 통권 51호 (2016)pp.20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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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장주기 요셉과 근ㆍ현대 신앙의 증인이며 하느님의 종 몰리마르 신부의 삶과 죽음, 신앙을 책에 담다
2016 여름 통권 51호 (2016)pp.29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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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여름 통권 51호 (2016)pp.44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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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교구 지역’ 본당 및 공소 교세통계표 (1) - 1881~1884년 -
2016 봄 통권 50호 (2016)pp.1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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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봄 통권 50호 (2016)pp.10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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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하다 순교자, 신앙의 용사여!’ 강의록 소개 (1)
2016 봄 통권 50호 (2016)pp.24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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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봄 통권 50호 (2016)pp.48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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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 본당 신설과 지구 개편의 역사 (3) - 2007~2015년 -
2015 겨울 통권 49호 (2015)pp.2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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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겨울 통권 49호 (2015)pp.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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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지역에서 활동했던 방인사제의 서한 ② - 강도영 마르코 신부 (미리내본당)
2015 겨울 통권 49호 (2015)pp.22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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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교회사학》12호 특집 ‘예수회의 중국활동과 서학’ 소개
2015 겨울 통권 49호 (2015)pp.34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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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겨울 통권 49호 (2015)pp.45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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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 본당 신설과 지구 개편의 역사 (2) - 1984~2006년 -
2015 가을 통권 48호 (2015)pp.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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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가을 통권 48호 (2015)pp.13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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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5 가을 통권 48호 (2015)pp.26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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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도영 신부와 미리내본당 - 본당 부임과 본당 신설 당시 상황
2015 가을 통권 48호 (2015)pp.42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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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가을 통권 48호 (2015)pp.48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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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 본당 신설과 지구 개편의 역사 (1) - 초대 교구장 윤공희 주교와 제2대 교구장 김남수 주교 재임기Ⅰ(1963~1983) -
2015 여름 통권 47호 (2015)pp.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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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여름 통권 47호 (2015)pp.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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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5 여름 통권 47호 (2015)pp.24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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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제4대 대목구장 성 베르뇌 주교의 생애를 그 시대의 시각으로 보는 전기
2015 여름 통권 47호 (2015)pp.37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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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여름 통권 47호 (2015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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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45년~1963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(3) -
2015 봄 통권 46호 (2015)pp.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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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봄 통권 46호 (2015)pp.1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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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5 봄 통권 46호 (2015)pp.21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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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봄 통권 46호 (2015)pp.32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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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봄 통권 46호 (2015)pp.39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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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봄 통권 46호 (2015)pp.45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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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후에 치명자들의 복된 땅에 참배할 이가 종종 있을 것이오” - 정규량 레오 신부
2014 겨울 통권 45호 (2014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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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45년~1963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(2) -
2014 겨울 통권 45호 (2014)pp.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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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겨울 통권 45호 (2014)pp.1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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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4 겨울 통권 45호 (2014)pp.31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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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겨울 통권 45호 (2014)pp.42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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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겨울 통권 45호 (2014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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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착하고 열성적이지만 생계 때문에 배울 시간이 없는 교우들...” - 안학만 루카 신부
2014 가을 통권 44호 (2014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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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45년~1963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(1) -
2014 가을 통권 44호 (2014)pp.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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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가을 통권 44호 (2014)pp.1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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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4 가을 통권 44호 (2014)pp.30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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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가을 통권 44호 (2014)pp.39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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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가을 통권 44호 (2014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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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생활 근 50년 동안 매일같이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를 드리시고... - 이상화 신부
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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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38년~1945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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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1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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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29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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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36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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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43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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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여름 통권 43호 (2014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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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왜 당신들은 아이들을 교육시키지 않았습니까?” - 윤예원 신부
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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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33년~1937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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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1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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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신 聖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傷에 대한 묵상서 經
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27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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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복락보다 더 행복한 삶 - 고신극기(苦身克己)의 산길을 누빈 신앙선조 -
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36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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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43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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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봄 통권 42호 (2014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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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를 모르는 우몽한 자여 이 당(堂)에 들어와 길을 물으라 - 박동헌 신부
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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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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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1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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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조선과 조선 사람을 위해 살다가 죽으면, 그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- 선교사들의 편지 -
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2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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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독한 형벌과 달콤한 유혹에 맞서 신앙을 증거하다 - 체포, 심문, 형벌, 감옥살이 -
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31-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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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교우서 주제별 총목차(창간호~41호 / 2003년 겨울호~2013년 겨울호)
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40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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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겨울 통권 41호 (2013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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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룡리(용문) 교우들은 모두 착하고 성사를 자주 받습니다! - 손성재 신부
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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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24년~1933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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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1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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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20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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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29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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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36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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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가을 통권 40호 (2013)pp.45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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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참례하는 날은 주모(主母)의 홍은(鴻恩)을 입는 날 - 김원영 신부
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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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19년~1923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4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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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1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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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2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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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32-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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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41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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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여름 통권 39호 (2013)pp.53-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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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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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교구 역사 - 1914년~1918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4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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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경(李基慶)의 《벽위편(闢衛編)》역주 작업을 시작하면서
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1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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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21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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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루비에(Rouvier)씨에게 보내는 편지
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32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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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42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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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봄 통권 38호 (2013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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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곳마다 그들의 뜨거운 신앙심을 발견했으며… - 마르탱 신부
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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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4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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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9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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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1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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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랑드로(Landreau)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29-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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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듯이... - 한국천주교회사의 발자취를 따라 -
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40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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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52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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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겨울 통권 37호 (2012)pp.54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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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정신이 살아있는 참으로 좋은 마을, 미리내 - 빌렘 신부
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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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 교구 역사 - 1910년~1913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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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~제3대 수원교구장의 활동에 대한 주제별 종합 정리
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1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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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근 순교자들의 고향을 찾아서 (2) - 남한강변 마을인 지여울·배석골 미로 속의 단상(斷想)들 -
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15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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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30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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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푸아투(Poitou)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39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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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50-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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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도시 로몽, 교회 기록 보존 사업에 선구적으로 나서다
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56-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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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가을 통권 36호 (2012)pp.58-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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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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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 교구 역사 - 1901년~1904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4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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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10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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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근 순교자들의 고향을 찾아서 (1) - 남한강 건너 첩첩산중, 미로(迷路) 속의 단상(斷想)들 -
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1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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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27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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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알브랑(Albrand)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36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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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51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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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59-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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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여름 통권 35호 (2012)pp.61-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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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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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 교구 역사 - 1896년~1900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4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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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10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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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동섬의 고향인 양평읍 도곡리 능말을 찾아서 (2) - 후손들에 의한 교우촌 신앙의 전승이 그곳에 있었다 -
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14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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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25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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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오수프(Osouf)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36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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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48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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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느님의 딸’수녀원 성당 - 쏟아지는 빛 속에서 깨닫는 하느님의 부르심
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55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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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봄 통권 34호 (2012)pp.57-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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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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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 교구 역사 - 1882년~1895년까지 수원교구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(수정, 보충) -
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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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1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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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15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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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23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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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로케뉴(Laucaigne)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34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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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44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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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르코 복음 6장 50절) - 스위스 로잔·제네바·프리부르에서 시작하는 “집에서 함께 모여 복음 읽기”
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51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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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겨울 통권 33호 (2011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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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신본당 15년사 발간 - 미사 참석을 위해 1박 2일을 봉헌한 공소 교우들과 그들의 신앙을 이어가는 이야기
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2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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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6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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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 교구 역사 - 1889년~1895년까지 왕림본당 관할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8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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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1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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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1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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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트르 신부가 베롤(Verrolles) 주교에게 보내는 편지
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26-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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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난을 위로하는 말이라 - 베르뇌 주교의 사목서한 [2008년 12월 20일 세미나 강의] -
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38-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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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” - 동료 봉사자 도나시엥의 사제 서품식
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46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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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가을 통권 32호 (2011)pp.49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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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0주년의 진정한 의미는 사제들이 섬기는 자로 돌아가는 데에 있습니다.” - 전(前) 수원교구 총대리 김영옥 가브리엘 신부를 만나 뵙고
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2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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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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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와 지도로 보는 수원 교구 역사 - 1882년~1888년까지 경기도 지역의 천주교 교세와 지도 -
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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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역대 수원교구장 사목활동 자료집》제 1~3권의 간행을 준비하며...
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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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16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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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26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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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정률이 잡힐 때부터 죽을 때까지 교우 본분에 틀리게 하였단 말 못 들었습니다” - 『병인순교자 시복재판 기록』[2008년 11월 15일 세미나 강의] -
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38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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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48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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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여름 통권 31호 (2011)pp.50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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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서 성경과 신학 책이 떨어지는 날은 제가 죽는 날입니다
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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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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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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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으로 가는 길, 그리고 알제리의 티비린으로 가는 길
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1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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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친구가 되어 주실래요?” -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요한 신부님의 삶과 죽음
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18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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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2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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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영혼의 일만 힘쓰며 아름답게 세월을 지내다가 옥중에서 그 영혼을 천주께 바치니... - 『병인치명사적』[2008년 9월 20일 세미나 강의] -
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2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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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30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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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44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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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봄 통권 30호 (2011)pp.52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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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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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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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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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의 프리부르(Fribourg) 주(州)에 있었던 첫번째 ‘성경 페스티발’
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1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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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는 조선 사람으로서 안중근의 전설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?” - 안중근의 손자 안웅호 요셉의 목숨을 구한 어느 군인의 말 -
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18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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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2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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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앞에 무릎 꿇고 착실히 회개하면서 그분의 뜻을 어떻게 받들었는지 생각하여 보라 - 『회죄직지』[2008년 7월 19일 세미나 강의] -
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24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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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극동대표부의 리부아 경리 신부에게 보내는 오메트르 신부의 편지
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33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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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44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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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겨울 통권 29호 (2010)pp.52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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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수원교구 50년사》편찬을 준비하며... - ‘수원교구50년사 편찬위원회’ 위원장 정종득 바오로 신부와의 대담
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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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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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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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20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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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뻐하여라,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” - 빌렘 신부가 여순 감옥에서 안중근에게 한 미사 강론 중에서 -
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2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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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25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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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하고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라야 이 큰 성사를 그르치지 아니할 것이오 - 『영세대의』[2008년 7월 19일 세미나 강의] -
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28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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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르그레주아 경리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37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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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45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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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가을 통권 28호 (2010)pp.52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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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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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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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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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오로 향해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함께하셨던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.
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1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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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…” - 김기호(1824~1903, 요한) 회장의《 봉교자술》 중에서 -
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2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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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2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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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 성령이시여! 내가 엎드려 당신께 구하나니 내 마음 가운데에 이르소서 - 『신명초행』 [2008년 7월 19일 세미나 강의] -
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26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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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르그레주아 경리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33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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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44-52
-
2010 여름 통권 27호 (2010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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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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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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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1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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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사들의 수호성인이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의 축일에 한국을 떠나다...
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2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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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우리들마저 야만스런 행동을 해야만 하겠는가?” - 안중근 토마스 의사의 자서전 중에서 -
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2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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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중에서 깊이 깨닫고 서로 이끌어야할 일(4) - 옥중제성(獄中提醒) -
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2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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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조찰한 이는 진복자(眞福者)이로다. 저희가 천주를 뵈올 것이니라 - 『성경직해광익』 [2008년 6월 21일 세미나 강의] -
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32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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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르그레주아 경리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43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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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봄 통권 26호 (2010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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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의 후손들 이야기… - 치명하신 할아버지뒤만 잘 따르면
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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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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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10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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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2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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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 혼자나 그렇게 하지, 여러 사람을 데리고 염증 나게 하도록 하느냐?” - 최경환(1804~1839, 프란치스코) 성인의 말씀 중에서 -
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2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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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중에서 깊이 깨닫고 서로 이끌어야할 일(3) - 옥중제성(獄中提醒) -
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27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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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30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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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43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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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겨울 통권 25호 (2009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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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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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4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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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10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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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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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20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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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은 떨어져도 하늘에 있습니다. - 1801년 음력 2월 이승훈 베드로의 운명시(殞命詩) -
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2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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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중에서 깊이 깨닫고 서로 이끌어야할 일(2) - 옥중제성(獄中提醒) -
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25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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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군난지중(窘難之中)이나 진실히 믿고 굳게 바라고 뜨겁게 사랑하는 정이 간절한지라 - 현석문이 정리한 『기해일기』 [2008년 5월 17일 세미나 강의] -
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28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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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팽 신학교 베롤 교장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36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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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46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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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가을 통권 24호 (2009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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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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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들의“ 찬미 예수” “아멘” 인사에 감명 받은 선교사, 칼레 신부
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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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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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1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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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학을 진품으로 하는 사람이로다. - 1868년 5월 포도청 순교자 한 베네딕도를 심문한 포교의 말 -
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2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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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중에서 깊이 깨닫고 서로 이끌어야할 일(1) - 옥중제성(獄中提醒)
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2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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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힘만 믿고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공부가 나아가지 않을 것이요, 주님만 의지하고 자기 힘을 쓰지 아니하여도 덕행이 서지 못하리라 - 최해두의『자책(自責)』[2008년 3월 15일 세미나 강의] -
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26-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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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르그레주아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36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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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43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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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여름 통권 23호 (2009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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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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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8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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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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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삶을 향한 시기에,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단식은 무엇인가?
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1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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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영혼은 하늘에 매여 있습니다.(人之靈魂在天) - 1868년 5월 6일 한성임 바르바라가 포도청에서 진술한 말 -
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2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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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2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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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르그레주아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26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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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33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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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이 자식이 복된 면류관(冕旒冠)을 받들어 손을 붙잡고 어머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복을 누리리라 - 『이순이 루갈다 남매의 옥중편지』[2008년 2월 16일 세미나 강의] -
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42-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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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봄 통권 22호 (2009)pp.53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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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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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4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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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순교자 현양의 근원지, 미리내 성지의 어제와 오늘
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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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라, 너의 나라를 떠나 나를 따르라” - 파리외방전교회의 자원봉사자들 -
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2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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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도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있으나, 다만 희망은 아직 갖고 있지 못하오” - 기해박해 당시 포졸들이 한 말 -
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2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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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2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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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의 르그레주아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32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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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39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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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순교자의 기록을 남긴 사람들 ③ - 순교자 최영수(崔榮受 필립보, 1791~1841)의 생애와 활동(下) -
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48-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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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교우서 주제별 총목차 (창간호~21호 / 2003년 겨울호~2008년 겨울호)
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60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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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겨울 통권 21호 (2008)pp.65-70
-
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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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이 부모를 섬기는데 어찌 오늘은 못하고 내일부터 하겠다고 하느냐 - 《주교요지(主敎要旨)》 [2008년 1월 19일 세미나 강의] -
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8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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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천주교회의 어제와 오늘을 가다 : 나가사키[長崎] - 안(安) 주교 등 5위 성인의 유해가 머물렀던 땅
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1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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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2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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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종말도 그들과 같을 수 있다면 !" - 1846년 9월 22일 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가 한 말 -
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2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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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31-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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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 보낸 편지
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34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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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46-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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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순교자의 기록을 남긴 사람들 ② - 순교자 최영수(崔榮受 필립보, 1791~1841)의 생애와 활동(中) -
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56-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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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가을 통권 20호 (2008)pp.73-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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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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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선조들의 묵향(墨香)을 맡으며 떠나는 순례 길에..
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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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편히 쉬소서... 이윤일 요한 성인의 삶과 주검의 여정
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16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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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2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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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는 두 주인이 없고 사람에게는 두 마음이 없습니다." - 1801년 2월 ‘하느님의 종’ 조용삼 베드로가 한 고백 -
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2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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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2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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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 보낸 편지
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32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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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43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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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순교자의 기록을 남긴 사람들 ① - 순교자 최영수(崔榮受 필립보, 1791~1841)의 생애와 활동(上) -
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50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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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여름 통권 19호 (2008)pp.65-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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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교회사학》 등재후보 학술지 선정의 의의 - 연구소 소장 신부와의 대담 -
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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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8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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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1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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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2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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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게 사람이 할 일이냐? 천주 성모님이 날 시켜서 하신 거지 !” - 1921년 성모승천대축일 이민식 빈첸시오가 한 고백 -
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2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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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2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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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 보낸 편지
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32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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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43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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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신자의 수박치기와 대원군의 분노(하) - 1868년 남연군묘 굴총미수사건 -
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50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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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봄 통권 18호 (2008)pp.59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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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만물을 보면, 그것을 창조하신 천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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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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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법(曆法)과 천문의기(天文儀器를 제작한 명말청초(明末淸初)의 서양 선교사들
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1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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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3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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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희도 성교(聖敎)를 하려거든 프란치스코와 같이 하라" - 순명과 분별의 표본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 -
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32-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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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35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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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신학교 지도부에 보낸 편지
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38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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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50-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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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신자의 수박치기와 대원군의 분노(중) - 1868년 남연군묘 굴총미수사건 -
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59-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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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겨울 통권 17호 (2007)pp.67-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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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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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. 병오박해와 최양업 신부의 활동(20회 세미나: 2007년 3월 17일)
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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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1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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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2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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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LI 먹어도 항상 배부르다.(1871년 3월(음력), 수원 옥중에서 순교자 원 방지거)
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2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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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27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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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지도부와 사천성, 통킹, 코친차이나 선교구로 보낸 편지
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30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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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42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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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신자의 수박치기와 대원군의 분노(상) - 1868년 남연군묘 굴총미수사건 -
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51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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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가을 통권 16호 (2007)pp.57-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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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2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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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10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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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페르트 도굴사건과 이름 없는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따라...
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1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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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2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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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천사가 황금으로 만든 자를 가지고 우리의 모든 발걸음을 재고 계십니다. (1851.10.15 절골에서 최양업 신부님이 쓰신 편지)
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2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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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2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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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지도부와 사천성, 통킹, 코친차이나 선교구로 보낸 편지
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32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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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42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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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왕조의 ‘해금령(海禁令)’ 과 이양선(異樣船)의 출몰(下) - 물고기와 바꾼 유리병 -
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51-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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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여름 통권 15호 (2007)pp.61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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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2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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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9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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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1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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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1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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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. 이어지는 기해년의 순교자들(16회 세미나 : 2006년 11월 18일)
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18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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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26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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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32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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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군사가 난시(亂時)에 병서(兵書)를 아니 읽고 언제 읽겠느냐?” - 《기해병오박해순교자증언록》제5권 49쪽,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 -
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34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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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37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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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베르 주교가 파리 외방 전교회 소속 주교들과 신부들에게, 그리고 마카오 경리부장 신부에게 보내신 서한
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40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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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48-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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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왕조의 ‘해금령(海禁令)’ 과 이양선(異樣船)의 출몰(上) - 물고기와 바꾼 유리병 -
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58-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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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봄 통권 14호 (2007)pp.67-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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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2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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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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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1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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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17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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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22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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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32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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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38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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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외방전교회 지도부 신부들과 마카오의 경리부장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46-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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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토포(楊州討捕)의 토색 작폐(討索作弊)와 경기도의 교우들(下) - “하느님은 당신의 양떼를 괴롭히는 늑대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리라” -
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58-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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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겨울 통권 13호 (2006)pp.67-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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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2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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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그리고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. (남양 성모성지 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)
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6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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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.
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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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16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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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32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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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46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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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가을 통권 12호 (2006)pp.55-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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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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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 조숙 베드로권 데레사 동정 부부의 순교(10회 세미나: 2006년 2월 11일)
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1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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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하상 바오로 성인과 팔당호의 모래톱으로 변해 버린 소내(牛川里)
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22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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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40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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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장남 분도를 신부로 키워 주시오” - 1910년 뤼순 옥중에서 안중근 의사가 가족에게 남긴 유언 중에서 -
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42-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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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45-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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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리 볼로(Henri Bolot)씨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48-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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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62-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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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토포(楊州討捕)의 토색 작폐(討索作弊)와 경기도의 교우들(中) - “하느님은 당신의 양떼를 괴롭히는 늑대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리라” -
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68-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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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여름 통권 11호 (2006)pp.75-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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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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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. 신유박해 - 황사영 백서 사건(7회 세미나 : 2005년 11월 12일)
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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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1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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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2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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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." (요한 13, 35)
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32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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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만약 나를 놓아주면 나가서 권화를 더욱 많이 하겠노라!”
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34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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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37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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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보르(Givoes) 시내 옛 유리 공장의 주인 볼로(Bolot)씨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40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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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54-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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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도포(楊州討捕)의 토색 작폐(討索作弊)와 경기도의 교우들(上)
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62-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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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봄 통권 10호 (2006)pp.69-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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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 나가신다!! 길을 비켜라!! (심 폴리 신부님에 대한 회고록)
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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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 정조 말년의 천주교 금압(禁壓)과 신유박해의 시작(4회 세미나: 2005년 6월11일)
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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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1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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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30-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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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35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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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보르(Givoes) 시내 옛 유리 공장의 주인 볼로(Bolot)씨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38-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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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54-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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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62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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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겨울 통권 9호 (2005)pp.65-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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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2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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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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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유수부내(水原留守府內) 천주교 박해(迫害)의 전개과정
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16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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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31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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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44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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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순교 성지의 성역화 조성 계획과 순교 신심의 고취
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55-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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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가을 통권 8호 (2005)pp.62-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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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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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. 초기 조선교회의 시련과 발전 (2회 세미나: 2005년 3월 12일)
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8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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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1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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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1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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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32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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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는 요즘 전혀 불어 공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!!” - 성 김대건 신부의 1842년 12월 9일자 서한 -
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34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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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37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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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교 교장 신부와 지도 신부들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40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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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52-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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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60-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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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여름 통권 7호 (2005)pp.69-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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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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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8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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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1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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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1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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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32-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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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식하면 천국에 못가나요? - 순교자의 가상칠언(架上七言)
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34-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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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39-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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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교 교장 신부와 지도 신부들에게 보내는 앵베르 주교의 편지
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42-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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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52-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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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60-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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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봄호 통권 6호 (2005)pp.73-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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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란과 막걸리가 최고!! - 류진선 레오 신부님을 만나서 -
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2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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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 선교와 제국주의 - 프랑스 선교사들은 왜 조선에 들어왔나? -
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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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1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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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25-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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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44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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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돌아가신 것입니까?(問其何人屍體) - 한덕운 토마스, 1801~1802년 포도청·형조에서 행한 진술 -
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46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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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49-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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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그레쥬아(Legregeois) 신부에게 보내는 앵베르 신부의 편지[사본]
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52-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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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58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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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65-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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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대 조선 대목구장 앵베르 주교(Imbert, Laurent 1796~1839)
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80-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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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겨울 통권 5호 (2004)pp.81-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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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2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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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3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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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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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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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19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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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29-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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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광영계록(廣營啓錄)』의 천주교인 동향 보고서 - 남한산성 순교자를 중심으로 -
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38-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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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48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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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57-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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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68-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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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76-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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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가을 통권 4호 (2004)pp.78-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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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1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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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2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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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델 신부가 들려주는 박해 시대 어린이들의 순교 신심 이야기
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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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1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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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수께 내 목숨을 바치고 도끼날에 목이 잘리는 것이 내 소원이었습니다”
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1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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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2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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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2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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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28-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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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38-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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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낭 신학교 교장 롤리비에(Lolivier)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
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44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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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50-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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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58-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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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 조선 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(Bruguiere, Barthelemy 1792~1835) 외
2004 여름 통권 3호 (2004)pp.76-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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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1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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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 하여라”
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2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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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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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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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1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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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30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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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 (Imbert, 范世亨, 1796~1839)
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42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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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46-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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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55-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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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이 천주교를 들으면 즉시 믿어 봉행할 것이니라” - 정약종,《 주교요지》-
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57-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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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60-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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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62-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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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봄호 통권 2호 (2004)pp.65-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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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교회의 새 복음화, 재 복음화, 사회 복음화에 기여하기를...
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4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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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6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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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교우서’ 를 통해 하느님께 진일보 할 수 있기를...
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7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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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8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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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9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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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소식지가 되기를...
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1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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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1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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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라리 사대부에게 죄를 지을지언정 하느님께는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(寧得罪於士大夫不願得罪於天主敎)
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1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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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15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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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31-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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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42-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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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46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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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창간호 통권 1호 (2003)pp.49-50